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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y |
daywirte =admin= |
| du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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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오라이저 조립 중. |
2010/07/29 23:53:38 (Thu) |
| 내일이면 완성될 것 같습니다. | |
| RG 건담은 일단 제쳐두고, HGOO 오라이저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러너는 2장으로 되어있던데 색 분할 자체는 나름 잘 되어있어서 부품 조립&스티커만으로도 설정색을 거의 구현할 수 있는 것 같덥니다. 지금은 먹선 넣고 스티커 붙여가며 조립 중인데 사실 스티커는 거의 없는 편이라서 이제 더 이상 스티커 붙일 곳이 없긴 합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그나마도 없는 집중력이 굉장히 떨어져버려서 결국 완성은 내일로 미룬 상태. 동체만 만든 상황입니다. 냉방이라도 잘 되었으면 어찌어찌 하겠는데, 냉방은 커녕 난방이 되고 있는 방이다보니 아주 죽을 것 같더군요. RG 건담은 가을에나 조립하게 되는거 아닌가 몰라(...). 조립하는 느낌은 꽤 좋은 편입니다. 부품 수도 적으니만큼 그리 스트레스 받을만한 것도 아니고, 조립 난이도 역시 굉장히 낮은 편이니까요. 부품 들어맞는 느낌은 딱딱 들어맞는게 접합선 같은 것도 비교적 어찌 가려보려고 노력은 한 느낌이덥니다(접합선이 훤히 드러나는 부분이 좀 있긴 해도;). 부품 분할이 완벽하진 않은데, 그거야 등급과 크기의 한계로 받아들여야겠지요(물론 RG 같은 정신나간 녀석이 있긴 해도, 이건 어디까지나 HG 계열이니까). 그나저나 기체 느낌은 어째 슈팅 게임에 등장하는 녀석들 같은 느낌이더군요. 이건 기분탓일려나. 학원은 이제 내일로 끝. 마음 같아서야 정말 계속 등록해서 받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기야 하겠지만, 이 해도해도 끝이 없는 느낌이란게 말이지요(...). 더불어 어제 풀었던 모의고사 결과는 뭐 여전. 정말 성적 안 오릅니다. 이러니 18일에 치렀던 JPT 성적 확인하기가 두려워지는거지(OTL). 이제 슬슬 원서들 읽으며 지내야 할 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사실 지금 저로서는 원서도 원서지만 들리지 않는 일본어를 어떻게 해야 할테지만 말이지요(말이 안들려 OTL). 이제와서 소위 말하는 '포텐 폭발'을 하기에는 너무 늙어서(?) 그것도 문제고. 그러고보니 오늘은 중복이었습니다. 중복이긴 했지만 별거 없어서 '이번 중복은 그냥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하고 한탄을 하고 있었는데(거짓말) 마침 형이 와서 같이 저녁을 먹었지요. 중복이기도 하니까 닭으로(...). 그런데 정말 덥긴 더웠습니다. 요즘 안 더운 날이 얼마나 되었겠냐만, 오늘은 어쩌다가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져서 그런지 되려 더 더웠던 느낌이 들더군요. 앞으로 열흘 후면 말복인데 말복까지 지나면 더위가 좀 가실지 어떨지. 말복 전에 입추가 있었던가 없었던가(...). 정말 어서 더위가 빨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죽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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