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Gray |
daywirte =admin= |
| dummy |
|
날짜 감각이 살살 사라지고 있습니다. |
2010/09/04 00:06:43 (Sat) |
| 잉여잉여(...). | |
| 역시 백수로 굴러대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날짜 감각이 굉장히 흐트러졌습니다. 학원 안 간지 고작 3일인데 대체 이 변화는 뭔지. 다름이 아니라 오늘을 계속 9월 4일로 알고 있었단 말이지요. 요즘 날짜를 하루 앞당겨서 인식하고 있는데 뭔가 참 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학원을 갈 때는 주중, 주말이 구별이 되어서 어찌어찌 날짜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건만, 지금은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해도 되려 구분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니. 익뮤는 이제야 한 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해서 깨작대고 있습니다. 정펌 보다는 커스텀 펌웨어를 노리고 있는데 뭔가 준비할게 많더군요. 강좌 봐가면서 준비할 것들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치도 그렇지만, 백업하고 다시 어플들 깔 것을 생각하면 좀 암담하긴 하더군요. 가장 큰 난관은 '과연 어떤 커스텀 펌웨어를 설치할 것인가'하는 문제지만(...이 사람 저 사람이 내놓은게 많아서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니 이것 때문에 설치할 엄두를 못 낸 탓도 있으니). 일단 내일쯤이면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답답한 V10 보다 얼마나 개선되었을지가 기대되기는 하는데, 그래봤자 익뮤일테니 큰 기대는 안해야겠지요(...). 오후에는 공부를 마치고 노원에 산책 삼아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왔었고, 공부 하고 있을 때는 소나기가 내렸지만, 소나기가 그치니 해가 쨍쨍 내리쬐더군요. 덕분에 꽤나 땀 좀 뺐습니다. 가볍게 나간 것이긴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퇴근하고 나온 친구를 만난터라 이래저래 집에 온 시각은 조금 늦어지긴 했지요. 내일 약속을 잡긴 했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내일 날씨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비 오면 취소되는거고, 맑으면 뭐 성립되는 것일테니). 뭐, 내일 약속이 성립되면 확실한 것은 차비 좀 나간다는거(...). 어제 코스트코에서 사온 치킨 베이크를 먹었습니다. 이것 참 역시 우월한 천조국 퀄리티(...). 크기도 크고(길이가 제 팔목에서 팔꿈치까지;;;), 양도 많을 뿐더러, 이래저래 먹을만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의외로 그렇게 짠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음에는 불고기 베이크를 한 번 노려볼까 생각 중(...). 전자렌지에 데워먹었는데, 사실 그냥 먹어도 되었을 듯 싶덥니다. 내용물도 꽉꽉 들어차있는 편이고, 이거 하나만 먹어도 식사 대용이 될 것 같을 정도로 양이 좀 되는 편이더군요(친구와 만나서 햄버거 세트 하나가 뱃속에 들어찬 상태였지만;). 매번 가서 이용할 수는 없긴 한데, 역시 코스트코 푸드 코트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
[PREV] / [1][2][3][4][5][6][7]...[1001] / [NEXT]
| IRiS ell =starry scap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