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Gray |
daywirte =admin= |
| dummy |
|
몸이 정말 안 좋아진 것인가... |
2010/09/01 23:24:00 (Wed) |
| 소화기관에 문제 생기기라도 한건지. | |
|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또다시 체하기라도 했는지 속이 좋지 않음과 동시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매번 그렇긴 하지만, 이 상태가 되다보니 정말 얌전히 앉아있기도 힘들군요. 딱히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는데 이렇게 된 것은 참으로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저녁에 라면 끓여먹었다고 체할리는 없을테니. 그런 관계로 인해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합니다. 아파야지만 일찍 잔다니, 이러니 몸이 망가지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아픈건 다 그렇긴 한데 특히나 체했을 경우에는 정말 답이 없으니(게워내도 소용 없고). 학원은 안 가지만, 그래도 공부는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교재를 사용해서 문제 풀고 오답 정리하고 하느라 1시간 정도 소요했군요. 받은 문제지를 써볼까도 했는데, 이건 문제지라기 보다는 학습지같은 느낌이라서 오히려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보겠다 할 때는 지금 풀고 있는 교재가 더 나은 것 같덥니다(교재는 모의고사 식으로 구성해놓은터라). 그래도 문제지 풀긴 풀어보야 할텐데... 아니면 번역이라도 해보던가(...). 이래저래 생각만 많고 실천을 안하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이놈의 게으름 기질을 어떻게 해야 할런지 원. 정작 여유 시간이 늘긴 했는데(좋은 현상이 아니긴 해도) 한 것은 없습니다. PS3도 레드데드리뎀션 클리어하니 마땅히 할 의욕이 안 생기고, 그렇다고 PC를 쓰자니 PC 사양이 처절하고(...), 다른 콘솔을 하자니 설치가 귀찮아서 그냥 오늘은 패스. 크로스 엣지를 해볼까 XBOX용 닌자 가이덴을 해볼까 싶었으나 전자는 노가다가 싫고, 후자는 콘솔 설치&지랄맞은 난이도에 패드를 던질게 우려되어서. 정말로 세상 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입니다. 태풍 영향권에 들었는지 저녁부터 비가 오더군요. 낮에는 살짝 더운 느낌이었는데 슬금슬금 구름이 모이더니만 저녁에는 비. 과연 내일은 어찌될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야 비가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 물론 비가 안 오면 코스트코에나 한 번 가서 푸드 코너 둘러다보고 올 생각이기는 한데 그게 과연 어찌될지가 관건이니까요. 오늘같이 공부가 일찍 끝날리도 없는 노릇이니. 그래도 코스트코 푸드 코트는 딱 한 번 가보긴 했지만 참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천조국 스케일이랄까(...뭐, 그것 때문에 다시 가보고 싶은 것이지만). |
[PREV] / [1]...[2][3][4][5][6][7][8]...[1001] / [NEXT]
| IRiS ell =starry scap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