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 the Gray 1st Edition

the Gray	BBS admin

No. 488 Dive!

앤트맨이 타노스의 핑거스냅에 소멸하지 않은 건 양자영역으로 이동해서가 아니라,
다른 생존자와 동일하게 50%의 확률이었다고 하는군. (루소 감독 본인이 밝힘)

2018/07/11 (Wed) 19:08:31

	akii
	역시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은 절대적이란 소리인가봅니다. 양자 영역에서 시공의 폭풍같은 언급도 있어서 다를까 싶었는데... 2018/07/12 (Thu) 17:22:14

No. 487 Dive!

생일 축하하네.
이쪽도 며칠 전 어머니 환갑이셔서 오마카세 집을 다녀왔었지.

나도 퍼시픽 림 2 보러 가야 되는데 영 시간이 애매하군.

2018/03/28 (Wed) 06:00:52

	akii
	스시 오마카세라니 엄두도 못 내겠군요(...). 퍼시픽 림2는 생각보다 빨리 내려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DX로 보면 더 재미있다는 평이 있더군요. 2018/03/29 (Thu) 02:29:57

No. 486 Dive!

홈브루에 도전했는가.

직접 안 해봐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얼핏 듣기로 맛은 비슷하게 재연을 한다 하더라도 가정에서는 완전한 살균이 어려워서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몸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더군.

나중에라도 아키 비어(…)를 맛볼 기회가 있길 기대하고 있겠네.

2018/03/07 (Wed) 00:43:45

akii

홈브루라고는 해도 제로부터 시작하는게 아닌 원액캔을 써서 쓰는 물건이라 개성면으로는 부족할겁니다. 큰 준비를 할 것도 별
없으니 간편해 좋긴 하지만서도. 제로부터 하자면 보리를 기르는 것 부터 시작해야겠지만, 그쯤되면 취미와 동떨어진 무언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2018/03/07 (Wed) 16:29:16

No. 485 oste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6 (Fri) 13:33:37

	akii
	명실상부한 2018년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원활하시길 바랍니다. 2018/02/17 (Sat) 16:44:55

No. 484 osten

슈로대X도 V만큼이나 쉬웠으면 합니다; 전 솔직히 X의 쉬움 난이도도 어려웠기에 말입니다-_-;
시간이 없어서 정말 턴제는 이제 못하겠더군요;

2018/02/02 (Fri) 20:04:52

	akii
	시스템도 거의 V의 시스템을 쓰는 것 같으니 난이도는 아마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슈로대는 연출도 봐가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유난히 오래 걸리는 느낌이더군요 2018/02/03 (Sat) 0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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